가다실 9가 가격 1회 접종비 전국 병원 기준 비교

가다실9 한 번 맞는 값은 병원이 신고한 금액 기준으로 15만 8천 원에서 33만 원 사이이고, 가운데 값은 22만 원 안팎입니다. 같은 백신인데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셈이라 두세 곳만 비교해도 접종 3회 합계에서 10만 원 넘게 달라집니다.

어디까지가 정상 범위인지, 왜 차이가 나는지, 무료로 맞을 수 있는 경우는 무엇인지 순서대로 확인하고 여의사 진료 병원 찾기로 이어집니다.

가다실 9가 가격, 대략 얼마를 기준으로 잡을까?

1회 접종비는 20만 원대 초반을 기준으로 잡으면 됩니다. 전국 병원이 공개한 금액에서 가장 낮은 값이 15만 8천 원, 가장 높은 값이 33만 원이고 가운데 값은 약 21만 9천 원입니다.

이 금액은 백신 1회분 값입니다. 성인은 보통 3회를 맞기 때문에 총액은 1회 값의 세 배로 계산해야 하고, 병원에 따라 진찰료를 따로 받는 곳이 있어서 전화로 "가다실9 1회 총액이 얼마냐"고 물어보면 정확합니다.

가다실9는 프리필드시린지 제형과 바이알(주) 제형으로 나뉘어 신고되는데, 두 제형의 가운데 값은 22만 원 안팎으로 거의 같습니다. 제형 차이로 값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으니 제형보다 병원 차이를 보는 편이 낫습니다.

4가 백신인 가다실은 가운데 값이 18만 원, 2가 백신인 서바릭스는 15만 원 수준입니다. 9가가 가장 비싼 대신 예방하는 바이러스 종류가 가장 많아서, 값만 보고 고르기보다 접종 목적을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가다실 9가 가격 지역별 차이

지역별로 가운데 값을 보면 서울·경기·대전·강원·충남·전북·경남이 21만 원, 부산·인천·광주·충북·제주가 22만 원, 대구·전남이 23만 원입니다. 지역 차이보다 같은 지역 안의 병원 차이가 훨씬 큽니다.

지역가장 낮은 금액가운데 금액가장 높은 금액
전국158,000원약 219,000원330,000원
서울158,850원210,000원290,000원
경기160,000원210,000원330,000원
부산170,000원220,000원260,000원
대구160,000원230,000원290,000원
인천180,000원220,000원270,000원
광주170,000원220,000원250,000원
대전180,000원210,000원270,000원
울산200,000원225,000원250,000원
강원180,000원210,000원260,000원
충북160,000원220,000원250,000원
충남175,000원210,000원250,000원
전북170,000원210,000원250,000원
전남약 178,000원230,000원250,000원
경북158,000원215,000원253,000원
경남170,000원210,000원250,000원
제주180,000원220,000원220,000원

공개된 금액은 병원이 신고한 시점의 값이라 지금 창구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한 번만 전화로 확인하세요. 특정 병원을 추천하거나 순위를 매기는 표가 아닙니다.

표의 최고가가 유독 높은 지역은 대학병원급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네 산부인과와 의원급은 대체로 가운데 값 근처에 몰려 있어서, 접종만 목적이면 큰 병원을 고를 이유는 없습니다.

싼 곳을 찾는다면 15만 원대 후반에서 18만 원대가 하한선입니다. 그보다 눈에 띄게 낮은 금액을 광고하는 곳이 있다면 1회분인지, 진찰료가 포함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다실 9가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

HPV 백신 접종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라 병원이 금액을 직접 정합니다. 그래서 심평원이 병원별 신고 금액을 공개하고 있고, 이 글의 숫자도 그 공개 금액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인 백신은 2가와 4가이고, HPV 9가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백신 아님이라는 점이 가격을 가르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무료 대상이라도 9가를 선택하면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그 외의 차이는 병원 운영 방식에서 옵니다. 진찰료 포함 여부, 1회분 가격인지 3회 패키지인지, 할인 행사 여부에 따라 같은 지역에서도 5만 원 이상 벌어집니다. 비교할 때는 반드시 같은 조건으로 묻는 것이 요령입니다.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병원별 조회하기

가다실 무료접종 대상이면 9가 대신 무엇을 맞을까?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2008.1.1.~2014.12.31. 출생자),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1.1.~2007.12.31. 출생자), 그리고 2026년 5월 6일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2014.1.1.~2014.12.31. 출생자)입니다. 지원 내용은 HPV 예방접종 비용지원 2~3회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백신은 2가 및 4가 백신이고, 9~14세에 첫 접종을 시작하면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가능합니다. 2016년부터 건강여성첫걸음클리닉사업으로 운영되어 온 제도입니다.

무료 대상인데 9가를 원한다면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전액 본인 부담으로 9가를 맞거나, 무료 2가·4가를 맞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접종 나이와 예방 범위를 두고 진료실에서 상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상 연령이 지난 성인은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우리나라는 평균 성 경험 시작 연령, 백신 면역원성, 비용 효과, 접종 용이성을 고려해 만 12세 접종을 권장하고 있고, 백신 종류에 따라 45세까지 접종이 가능합니다.

가다실 9가 접종 횟수와 총비용 계산

총비용은 접종 횟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9~13세 또는 14세에 첫 접종을 시작하면 6개월 간격으로 2회이고, 그 이후 접종을 시작하면 3회가 필요합니다. 3회 접종은 4가·9가 백신은 0, 2, 6개월 간격으로 맞습니다.

성인이 가운데 값 22만 원인 병원에서 3회를 맞으면 약 66만 원, 하한선인 16만 원대 병원이면 약 48만 원입니다. 병원 선택으로 20만 원 가까이 달라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중간에 병원을 옮겨도 접종은 이어집니다. 다만 2회차와 3회차를 다른 병원에서 맞으면 각 병원의 1회 금액이 따로 적용되니, 처음부터 세 번 다닐 수 있는 거리의 병원을 고르는 것이 비용과 편의 모두에 낫습니다.

26세 이후의 여성에서 암 예방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지만, 성생활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HPV에 노출 기회가 적은 여성은 이론적으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나이 때문에 포기하기 전에 진료에서 본인 상황을 두고 판단받으면 됩니다.

가다실 9가 접종 전후에 알아둘 것

접종 자체는 짧게 끝나지만 그 뒤가 중요합니다. 젊은 성인과 청소년에서 예방접종 후 실신 보고 빈도가 높게 나타나서, 실신으로 인한 외상 예방을 위해 앉거나 누워서 접종하고 접종 후에도 그 상태로 20-30분간 관찰합니다.

접종 부위 통증, 부종, 발적 같은 국소 반응과 발열, 오심, 근육통 같은 전신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면역 반응의 범위이고, 중등도 이상의 급성기 질환이 있을 때는 접종을 미루게 됩니다.

임신 중의 백신 접종은 권장되지 않으며, 접종 뒤 임신을 알게 된 경우 나머지 접종은 출산 뒤로 미루게 됩니다. 접종 계획과 임신 계획이 겹친다면 예약 전에 말해 두세요.

백신을 맞았더라도 모든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는 없어서, 권장 연령이 되면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를 꾸준히 받아야 합니다. 20세 이상 여성은 2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국가검진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다실 9가, 여의사나 여자 의사에게 맞고 싶다면

접종은 팔에 맞는 근육주사라 진료 과정에서 부담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접종 전 문진에서 성경험이나 피임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 여자 의사 선생님을 찾는 분이 많고, 산부인과 첫 방문을 백신 접종으로 시작하는 경우라면 더 그렇습니다.

지역별 여의사 진료 산부인과 조회에서 여성 의료진이 있는 병원을 고른 뒤, 그 병원의 가다실9 1회 금액을 전화로 확인하는 순서가 가장 빠릅니다. 금액 공개가 의무인 병원급은 조회 페이지에 금액이 함께 표시됩니다.

여의사 진료 가능한 산부인과 지역별로 찾기

가다실 9가 가격 자주 묻는 질문

가다실 9가는 무료로 맞을 수 없나요?

국가예방접종 지원 백신이 아니라서 무료 대상자라도 9가는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것은 2가와 4가 백신입니다.

1회 가격이 20만 원이면 비싼 건가요?

전국 가운데 값이 약 21만 9천 원이라 20만 원은 평균보다 조금 낮은 편입니다. 15만 8천 원이 가장 낮은 신고 금액이고 33만 원이 가장 높은 금액입니다.

세 번 다 같은 병원에서 맞아야 하나요?

병원을 옮겨도 접종은 이어지지만 금액은 병원마다 따로 적용됩니다. 4가·9가는 0, 2, 6개월 간격이라 반년 동안 세 번 갈 수 있는 곳을 고르는 것이 편합니다.

접종하고 바로 집에 가도 되나요?

실신 보고가 많은 연령대가 있어 접종 후 20~30분은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이상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이며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금액은 병원 신고 시점 기준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특정 의료기관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확인일 2026-10-15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HPV 백신 예방접종료, 조회일 2026-10-15)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HPV 국가예방접종 안내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자궁경부암 백신 ·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 안내